2022 CoSMo40 Artist’s Mon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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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예술인(프로젝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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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영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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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영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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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
2022.09.15 (목) - 18 (일)
평일 오후 2시 - 6시 / 주말 오후 2시 - 8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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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클 ‘안전한 공간, 장미다방에서 만나요!’
안전한 공간, 장미다방에서 만나요! | arte365
아나스와 자이납은 이집트 군부 독재 정권에 맞섰다는 이유로 군과 경찰에 쫓기고 고문을 당했다. 이대로 있다가는 목숨을 지키기 어렵겠다고 판단한 두 사람은 안전한 곳을 찾아 함께 고국을 떠났다. 군부를 몰아내고 민주 정부를 세운 나라,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난민법을 제정했고 전쟁과 피난을 경험한 이가 대통령인 한국에 정치적 망명을 하고 난민 신청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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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<You come in, we come out>
You come in We come out - Letters from asylum
제람, 성소수자군인, 군형법92조6항, 유컴인위컴아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