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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 복합문화프로젝트

국내의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활동을 다각도로 조망하며 경계없이 펼쳐지는 복합문화 프로젝트가 찾아옵니다. <No Live> 전시에서는 태싯그룹을 필두로, 공연장이 아닌 전시장, 일반적인 전시장이 아닌 폐공장이라는 시공간에서 음악을 시지각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. 사진 콜렉티브 리플렉타의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씬의 단면을 담은 사진전 <Sound of Seoul>이 펼쳐지며, 매 주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는 공연프로그램 <Heavenly Weekend Social> 또한 기간 내내 열립니다. <코스모 LP좌판>에서는 레코드를 뒤집으며 잊혀져가는 음악들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. 사운드아트와 VJ, 사진전시와 마켓 등이 복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본 프로젝트에서, 음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가들의 즐거운 축제를 함께 경험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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